The artwork about our misbehavior and our perversed view of food.
Based on the motif of the Last Supper, criticism of modern people's greed for food, such as poor eating habits, lack of appreciation for food, and animal abuse. I think both humans and nature can coexist only when a sustainable structure of food consumption culture is created, which aims for a valuable production and consumption of food and an eco-friendly cycle.
음식을 대하는 우리의 잘못된 행동과 변질된 시각에 대한 작품
최후의 만찬을 모티브로, 잘못된 식습관, 음식에 대한 감사함의 결여, 동물의 학대 등의 음식을 탐욕의 대상으로 삼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비판. 음식의 가치 있는 생산 및 소비, 친환경적인 순환을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구조의 음식 소비문화가 만들어져야 인간과 자연 모두 함께 공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